[니나의 패션스쿨]

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는 방법 3편

(Dress Well when You're Overweight)



 [니나의 패션스쿨]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는 방법 1편


[니나의 패션스쿨]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는 방법 4편


니나의 패션스쿨]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는 방법 2편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1편]-머라이언공원.칠리크랩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싱가포르 2편]-가든즈 바이더베이.플라이어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2편

두번째 : 쇼핑 가기 전 준비할일

쇼핑 가기 전


올바른 마음가짐 갖기.

 마음가짐을 조금만

 바꿔도 외모가 달라진다

무엇보다도 돈이 들지 않는다. 

자신감을 갖는다.


옷 사이즈에 개의치 않는다.

 특히 미국은 옷 사이즈가 

기준이 없어 제멋대로이고

 제조사별로 다르다.




 특정 사이즈를 고집하다가 

옷이 몸에 맞지 않아

 실망하는 일을 그만둔다.


 몸에 잘 맞는 옷을 고른다.

 도움이 된다면 옷의 

사이즈 표시를 옷 떼어버린다.







1.자신을 보살피는 시간을 갖는다. 

내 몸은 관심이 필요하고 기분이 좋아야 한다.

 매일 몸단장하는 시간을 갖고 

예약해둔 미용관리를 빼먹지 않는다.


. 이미 살이 쪘으니 외모에

 소홀히 해도 된다는 생각은 최악이다. 

피부, 머리카락, 손톱, 발톱, 체모(선택사항), 

화장(선택사항)에 신경쓴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몸매를 가꾸려는 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하루 아침에 바꾸기는 어렵다.

 예쁜 몸매에 집착하지 말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내 몸은 여러 개가 아니다. 

하나밖에 없는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2.자신감 있게 옷입기.


 무슨 옷을 입건, 

옷이 사람을 입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옷을 입을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자신감을 갖기 어려우면 다음과 같이 한다.


펑퍼짐한 옷을 사지 않는다. 

너무 큰 옷을 입으면 몸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신감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다.


.몸에 잘 맞고 색상, 무늬, 장식이 결점을

 가려주는 옷을 고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



자세를 바로한다. 

자세에 따라 옷맵시가 달라진다. 

턱을 들고, 어깨를 쫙 펴고,

 등을 꼿꼿이 세우고, 


엉덩이가 발과 발 사이 정중앙에

 오게 한다. 발을 질질 끌며 걷거나 

발을 바닥에서 거의 떼지

 않은 채 걷지 않는다. 

미인 대회 출전자들처럼 




미끌어지듯이 걷는다. 

몸이 위아래로 많이 흔들리지

 않는 걸음걸이다.


.이 걸음걸이를 익히기 위해

 머리에 책을 얹고 떨어지지 

않게 걷는 연습을 한다.




패션은 기분 좋은 

것이어야 한다.

 옷은 자신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들게 하는 물건이어서는 안 된다.


 옷은 편안하고 신체를 보호하고

 단정함과 미적인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이 아니다.




3. 치수 재기


자신의 신체 치수를 

재는 것은 끔찍한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옷을 잘 입으려면 

자신의 사이즈를 알아두어야 한다. 


가급적이면 

자신의 신체 치수라고 

인식하지 말고 임의의 

숫자일 뿐이라고 이해한다. 

신체 치수가 한 사람을 

정의하지는 않는다.




돌돌 말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줄자를 마련한다.

 재봉사와 재단사가 사용하는

 줄자 말이다. 

줄자를 사기 싫다면 

세탁소에서 하나 얻는다.


목, 가슴, 가슴 아래 (여성), 

허리, 엉덩이, 허벅지 치수를 잰다.


치수를 적어둔다. 

쇼핑을 할 때마다 치수 적어둔

 것을 가지고 다닌다. 

그러면 정확히 

필요한 옷을 살 수 있다.




4. 실력있는 재봉사나 재단사 알아두기. 


기성복이 몸에 잘 안 맞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가슴은 풍만하고 

허리가 가는 경우, 




가슴이 맞는 옷은 허리가

 헐렁할 것이다. 잘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다니지 말고 전문가에게

 옷수선을 맡긴다. 


세탁소에 잘 하는 옷 수선점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한다.





 [니나의 패션스쿨]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는 방법 1편


[니나의 패션스쿨]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는 방법 4편


니나의 패션스쿨]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는 방법 2편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1편]-머라이언공원.칠리크랩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싱가포르 2편]-가든즈 바이더베이.플라이어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2편